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달리웍스, 2023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중소·중견기업이나 벤처기업은 데이터▪AI 활용에 대한 수요는 있지만 자금 여력이 부족하고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 또한 현실적으로 어려워 도입할 엄두를 못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완성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차선책으로 제시되나 이 역시 비용 부담이 큽니다.

2023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ㆍAI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기업에게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으로 데이터 판매, 가공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공급기업을 모집하고, 공모를 통해 데이터 활용 수요기업을 심사ㆍ선정하여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수요‧공급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데이터 바우처 장점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자체 개발에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고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줄이고 싶어하는 중소·중견·벤처기업을 위해 정부에서 데이터 구매‧가공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일정 금액을 지원하여 디지털 전환의 허들을 낮춰줍니다.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를 바우처로 지원해주고 민간부담금도 25% 이하 수준이라 디지털 전환 도입을 고민하고 있었던 기업이라면 매우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우처 사용으로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데이터산업진흥원이 모집한 공급기업을 통해 검증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달리웍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대한민국 대표 A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에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합니다.

– 분야 : 데이터·AI 활용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 대상 :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 기간 : ~2023. 3. 21(화)까지

– 규모 : 최대 6천만원 지원, 자부담(현금)200만원

수요기업 요구사항 확인 후 사업계획서 및 서류를 준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하고자 하신다면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Thingplus® Facility Monitoring

씽플러스 설비 운영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도입하여 설비 가동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며 문제 발생 시 알람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인지하여 대응할 수 있습니다. SaaS 형태로 개발되어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트렌드, 차트, 랭킹, KPI 등 다양한 시각화 대시보드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여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설비 가동률 향상 : 설비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알람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인지 및 대응하여 설비 가용성을 향상시킴

운영 안정성 개선 : 모호한 장애 유형을 감지하여 사전 유지보수를 진행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고장과 다운타임을 최소화함

생산성 향상 및 에너지 효율화 : KPI 및 에너지 소비 현황에 대한 효과적인 가시화로 생산성 관리 및 에너지 효율화를 지원함

쉽고 빠르게 디지털 전환 : 기존 설비에 전력센서만 추가하면 되는 형태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구축 가능함

ESG 경영 실현 : 최신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의 활용을 통해 ESG 경영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