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웍스, DX 상생라운지(제조, 기계 분야) 참가
달리웍스가 9월 23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에 참가했습니다.
달리웍스가 9월 23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에 참가했습니다.
달리웍스가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씽플러스 플랫폼은 데이터를 생성, 수집, 통합, 분석, 활용하는 A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즈니스별 맞춤형 A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기술연구원을 주축의 한국 컨소시움과 CT(스페인 소재 연구소)를 주축으로 한 스페인 컨소시움이 AI 기반 정밀 농업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엣지 컴퓨팅 지원 스마트팜 정밀 농업용 AI 서비스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를 2021년 7월에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전자기술연구원, 달리웍스, 나래트랜드, 세종대, 경북대가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스페인은 CT, BOHORQUEZ, SALAMANCA 대학이 참여해서 2024년 6월까지 프로젝트 진행 예정입니다.
달리웍스가 이번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씽플러스 플랫폼은 데이터를 생성, 수집, 통합, 분석, 활용하는 AIoT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비즈니스별 맞춤형 AIo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IT world Brand Post]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씽플러스는 AIoT 플랫폼을 해답으로 제시합니다.
[IT World Brand Post] ESG 실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입니다. 기업은 IoT를 도입해 ESG 지표를 정확하게 수집 및 보고하고, ESG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IT World Brand Post] SaaS 방식의 AIoT 플랫폼 씽플러스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면밀히 파악한 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자기술연구원을 주축의 한국 컨소시움과 FBK(이탈리아 소재 연구소)를 주축으로 한 EU 컨소시움이 3년간 수행한 “AI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IoT 연동 분산 Edge-클라우드 기술 개발” 과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달리웍스는 지난 9일 ‘협동로봇 기술의 선구자’ 뉴로메카와 ‘ 협동로봇 원격 관리 및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와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인 ‘인디케어(IndyCare)’를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plus)’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상시 운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시스템 운용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통한 예지 정비 기능을 공동 개발한다.
달리웍스는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21에서 비즈니스별 맞춤형 AIoT 솔루션 ‘씽플러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