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Cities Innovation Summit Asia 2017
2017년 9월 6일(수)~ 8일(금요일) 까지 KINTEX 8홀에서 진행되는 Smart Cities Innovation Summit Asia 전시회에 Thing+에서 Thing+를 만나보세요.
2017년 9월 6일(수)~ 8일(금요일) 까지 KINTEX 8홀에서 진행되는 Smart Cities Innovation Summit Asia 전시회에 Thing+에서 Thing+를 만나보세요.
달리웍스(주)의 IoT 클라우드 플랫폼, ‘Thing+’의 구성도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수의 기업들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ICT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대용량 콘텐츠가 증가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분산장부 기술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 블록체인 기술은 점차적으로 중앙집중 방식의 규제와 고비용 구조인 전통 금융시장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 및 가치를 저장하고 관리함으로써 디지털 환경에서 신뢰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재정립할 수 있으며, 나아가 디지털 세상에서 사회적, 경제적 활동을 더욱 민주화된 형태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달리웍스는 IoT 플랫폼 기업이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를 돕는다. 지난 7월 19일, 달리웍스의 이순호 대표를 만났다. ARM, 퀄컴 등 해외 거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달리웍스는 해외 활동을 왕성히 한다. 한 달의 반 이상을 해외에 있다는 이순호 대표를 운좋게 만날 수 있었다. 이순호 대표로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황,
“설립 5년차의 작은 회사가 미국 글로벌 회사 대표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기업으로서 대통령과 동행할 수 있었고 이 점이 미국 기업들의 신뢰를 얻어, 한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0여개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SK주식회사 C&C 판교 클라우드제트 데이터센터[사진= SK주식회사 C&C] / SK주식회사 C&C는 9일 국내 강소 SW기업인 틸론, 새움소프트, 달리웍스 등 세 곳과 ‘Cloud Z SaaS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 및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C&C는 기업들의 Cloud Z 서비스화를 위한 기술과 SaaS 상품 마케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플랫폼 전략 컨설팅 기관인 로아컨설팅은 “IoT기술을 통한 기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의 IoT 플랫폼 구축 성공사례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변혁’의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 활용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변혁되는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심층 사례 분석으로는 클라우드 적용 IoT 관리 솔루션 기술 보유 업체인 ‘달리웍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업체인 달리웍스가 로라·시그폭스 등 IoT 통신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원격검침을 포함한 다양한 IoT 서비스를 구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최근 시그폭스와 자사 IoT 플랫폼 연동 작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폭스는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을 가진 프랑스 기업이다. 저전력으로 소량 데이터를 주고받는 IoT망을 구축할 수 있어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달리웍스는 시그폭스와 협업으로 10월께 신규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플러스는 IoT에서 나오는 정보를 수집·종합·분석·전송·시각화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SW)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용 절감은 물론 구축까지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이유에서 기존 서비스 업체뿐 아니라 IoT 분야 스타트업도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씽플러스`는 여러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분석 처리한 후,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에어컨 동작을 연동하거나 외부 침입자 발견 시 자동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관리는 물론 건물과 IT 기기, 가전 등 체계적 관리 운영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