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플랫폼 ② 참여와 연결 없인 플랫폼도 없다

달리웍스는 IoT 플랫폼 기업이다. 쉽게 말해,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IoT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화를 돕는다. 지난 7월 19일, 달리웍스의 이순호 대표를 만났다. ARM, 퀄컴 등 해외 거대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달리웍스는 해외 활동을 왕성히 한다. 한 달의 반 이상을 해외에 있다는 이순호 대표를 운좋게 만날 수 있었다. 이순호 대표로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현황,

‘IoT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로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것

“설립 5년차의 작은 회사가 미국 글로벌 회사 대표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이라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기업으로서 대통령과 동행할 수 있었고 이 점이 미국 기업들의 신뢰를 얻어, 한미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10여개의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SK주식회사 C&C, 달리웍스와 맞손…클라우드 생태계 키운다

SK주식회사 C&C 판교 클라우드제트 데이터센터[사진= SK주식회사 C&C] / SK주식회사 C&C는 9일 국내 강소 SW기업인 틸론, 새움소프트, 달리웍스 등 세 곳과 ‘Cloud Z SaaS 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 및 기술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K㈜ C&C는 기업들의 Cloud Z 서비스화를 위한 기술과 SaaS 상품 마케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로아컨설팅, “IoT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를 통한 디지털 변혁 보고서” 발행

플랫폼 전략 컨설팅 기관인 로아컨설팅은 “IoT기술을 통한 기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의 IoT 플랫폼 구축 성공사례를 정리한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변혁’의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디지털 활용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변혁되는 실제 사례를 담고 있다.심층 사례 분석으로는 클라우드 적용 IoT 관리 솔루션 기술 보유 업체인 ‘달리웍스

달리웍스, 2016년 신 SW상품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7회 소프트웨어(SW) 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주용 KCC정보통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정연대 코스콤 대표에게 철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달리웍스, 로라와 시그폭스 기반으로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업체인 달리웍스가 로라·시그폭스 등 IoT 통신기술을 통해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원격검침을 포함한 다양한 IoT 서비스를 구현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달리웍스(대표 이순호)는 최근 시그폭스와 자사 IoT 플랫폼 연동 작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그폭스는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기술을 가진 프랑스 기업이다. 저전력으로 소량 데이터를 주고받는 IoT망을 구축할 수 있어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달리웍스는 시그폭스와 협업으로 10월께 신규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6 상반기 인기상품]브랜드 우수-달리웍스 `씽플러스`

플러스는 IoT에서 나오는 정보를 수집·종합·분석·전송·시각화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SW)다.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비용 절감은 물론 구축까지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같은 이유에서 기존 서비스 업체뿐 아니라 IoT 분야 스타트업도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 `씽플러스`는 여러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분석 처리한 후,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실내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에어컨 동작을 연동하거나 외부 침입자 발견 시 자동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에너지 효율 관리는 물론 건물과 IT 기기, 가전 등 체계적 관리 운영에 유리하다.

달리웍스, 프랑스 `액틸리티`와 MoU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맨 오른쪽)가 MWC 2016 ACCIO 상담회에서 영국기업과 사업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달리웍스(이순호)는 한불 수교 130주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프랑스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액틸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액틸리티는 IoT 기술 일종인 로라(LoRa) 네트워크 전문기업으로 서버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관련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IoT용 클라우드 서비스 `씽파크(ThingPark)`를 제공한다.

HTML5 컨퍼런스에서 만난 4색 한국스타트업 – ‘달리웍스(Daliworks)’

개발자 세계의 주류 장비인 애플 맥북과, 그 옆에 각종 센서와 구동장치(액추에이터)가 붙은 소형 장치를 한가득 펼쳐 놓은 부스가 있었다. 국내 언론 매체를 통해 이미 몇 번 소개된 바 있는 IoT 관련 스타트업 달리웍스의 전시 공간이었다. 달리웍스 핵심 사업은 ‘씽플러스(Thing+)’라는 플랫폼 서비스인데, 시연대 위의 기판과 전선 뭉치들은 그 서비스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도구들이었다.

ICT/IoT 융합제품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발족

한국무역협회와 전자신문은 29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ICT/IoT 융합제품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동석 전자신문 부국장,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남인석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부회장,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 원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 최원호 한국무역협회 e비즈지원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