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가 협동로봇 산업에 가치를 부여하는 방법
[IT world Brand Post]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씽플러스는 AIoT 플랫폼을 해답으로 제시합니다.
[IT world Brand Post]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씽플러스는 AIoT 플랫폼을 해답으로 제시합니다.
[IT World Brand Post] ESG 실현을 위해서는 디지털 프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입니다. 기업은 IoT를 도입해 ESG 지표를 정확하게 수집 및 보고하고, ESG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IT World Brand Post] SaaS 방식의 AIoT 플랫폼 씽플러스는 각 기업의 비즈니스 특성을 면밀히 파악한 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자기술연구원을 주축의 한국 컨소시움과 FBK(이탈리아 소재 연구소)를 주축으로 한 EU 컨소시움이 3년간 수행한 “AI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IoT 연동 분산 Edge-클라우드 기술 개발” 과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달리웍스는 지난 9일 ‘협동로봇 기술의 선구자’ 뉴로메카와 ‘ 협동로봇 원격 관리 및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와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뉴로메카의 협동로봇 원격 관리 서비스인 ‘인디케어(IndyCare)’를 달리웍스의 ‘씽플러스(Thingplus)’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의 상시 운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시스템 운용 데이터의 머신러닝을 통한 예지 정비 기능을 공동 개발한다.
달리웍스는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21에서 비즈니스별 맞춤형 AIoT 솔루션 ‘씽플러스’를 선보였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서울시내 도시문제 해결 가능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SBA는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에 서울시설공단과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기업 Arm, 사물인터넷 서비스기업 달리웍스 등 IoT 관련 기관, 기업과 손잡고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서울IoT센터에서 ‘2018 서울 사물인터넷 해커톤(이하 ‘IoT해커톤’)’을 개최하여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전문기업 달리웍스와 IoT 중심의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다양한 IoT 사업 영역에서 기술 교류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 마케팅과 사업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달리웍스의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씽플러스(ThingPlus)를 NBP가 제공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에 등록하게 된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성대(총장 이상한)가 18일 낙산관 대강당에서 상상력인재학부 재학생 대상 ‘제7회 상상력토크(1부)’와 ‘제2회 소셜데이(2부)’ 행사를 개최했다.
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적용되는 분야의 확장은 예상을 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IoT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플랫폼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