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달리웍스, ‘Thing+’로 IoT플랫폼 새로운 표준 제시
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적용되는 분야의 확장은 예상을 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IoT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플랫폼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하 IoT)가 적용되는 분야의 확장은 예상을 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IoT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고 있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플랫폼의 활성화’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Cloud)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보안과 접속시간 지연 등 단점을 극복한 ‘엣지(Edge)’로 기술적인 변화를 시도 했다면, 최근에는 개별 클라우드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사업분야를 찾아 거듭나는 중이다.
19일 정보기술(IT) 업계 전문가들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2018’ 세션 발표를 통해 기술보다 사업 활용에서 클라우드의 미래를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주, 달리웍스는 2018 IOT 국제전시회에서 IoT Platform Thing +를 선보였다.
씽플러스 플랫폼과 함께 씽플러스를 이용한 스마트 공장, 농장, 빌딩, 에너지 4가지의 올해 IoT 주요 솔루션을 실제 제공된 하드웨어와 UI 화면을 실제 서비스 사례와 함께 IoT 플랫폼과 솔루션을 이해하기 쉽고 현실감있게 설명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Daliworks, Seoul, September. 17, 2018 – Last week, Daliworks presented Thing+ to exhibition attendees at IOT Week Korea 2018. Demonstrations of the platform in use were available, as well as specific examples of partner ecosystem hardware being deployed towards solutions in four distinct verticals.